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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mri 실비보험 청구 방법,한도,mri 실비보험 입원,mri 실비보험 청구서류 : 어깨,허리,무릎,뇌 실손보험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mri 비용
MRI의 비용은 병원마다 차이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동네 병원의 경우 20~30만 원, 중소병원의 경우 40~60만 원, 대학병원의 경우 70~90만 원 수준입니다.
이렇게 병원마다 가격이 다른 이유는, 기계의 연식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2000년식 MRI와 2022년식 MRI가 가격이 같기는 쉽지 않습니다.
MRI 영상이 담긴 CD를 가지고 다른 병원에 가도 재촬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MRI 사양의 차이 때문이라고 합니다. 미리 사양을 확인하고 촬영을 하면, 타 병원에서 재촬영으로 인한 비용을 부담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MRI의 사양은 0.5T, 0.7T, 1.0T, 1.5T, 3.0T 등으로 나뉩니다. 여기서 T란, 테슬라의 약자로 자기장의 세기입니다. T가 높을수록 해상도가 뛰어납니다. 건강검진용은 보통 1.5T로 척추나 관절 촬영에는 충분합니다.
ct촬영 비용 실비보험 청구,서류 : 응급실,복부,폐 검사비
초음파검사 실비보험 적용,청구,서류 : 정형외과,산부인과 급여,비급여
MRI 보험 적용 기준
mri 검사는 건강보험 적용대상 질환이면서 보험 인정 횟수에 부합되어야 건강보험으로 적용됩니다. 이 외에는 보험적용 대상이 아니므로 의료 기관이 정한 비용을 환자가 전액 부담해야 합니다.
그러나 실손보험을 들어놓으면 국민건강보험에서 보장하지 않은 비용을 보장해주기도 합니다.
건강보험 적용 대상 질환
암
뇌양성 종양 및 뇌혈관 질환
뇌경색, 두개강내 양성종양(대뇌 낭종 포함), 두개강 내출혈(만성기), 기타 뇌혈관 질환(뇌지주막하 출혈, 모야모야병 등), 타 진단 방법 이후 2차적으로 시행한 경우 두개골의 양성 신생물, 두개강 내출혈(급성기) 등
척수손상 및 척수질환
척수기형(척수 공동증 등), 척수손상, 척수종양(척추강내 종양), 혈관성 척수병증(척수 경색 등), 척수에 발생한 탈수초성 질환(급성 횡단성 척수염 등), 척수의 염증성 질환 (척수염 등)
간질, 뇌염증성 질환 및 치매 등
경증, 중등도 치매, 파킨슨병, 수두증, 간질(단순 열성경련, 전형적인 소발작은 제외), 중추신경계통의 탈수초성 질환 및 퇴행성 질환, 다발성 경화증, 중추신경계의 염증성 질환(낭미충 증포함), 신경계의 기타 선천 기형
척추질환
척추 골절, 염증성 척추병증, 강직성 척추염
관절질환
골수염, 외상으로 인한 급성 혈관절증, 화농성 관절염, 무릎관절 및 인대의 손상(반달연골의 열상 등)
심장질환
심장초음파 검사 상 아래의 질환이 의심되어 2차적으로 시행한 경우, 심근병증(심장 이식 후 상태 포함), 복잡 선천성 심기형 또는 심장과 연결된 대혈관기형을 동반한 신천성심질환
크론병
크론병 진단 이후 소장병변, 직장·항문 병변이 의심되어 시행한 경우
MRI 실손보험
건강보험 적용 대상이 아니어도 실손보험이 있다면 mri 비용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실비 mri한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입원에 대한 보상
- ~ 2009년 9월 (1세대) : 100% 보상
- 2009년 10월 ~ 2013년 3월 (2세대) : 90% 보장 (5000만 원 한도)
- 2013년 4월 ~2015년 8월 (2세대) : 표준형 80%, 선택형 90% 보상
- 2015년 9월 ~ 2017년 3월 (2세대) : 급여 80% 또는 90% 선택 + 비급여 80% 보상
- 2017년 4월 ~ (3세대) : 기본형 80% 보상, + 특약형(도수치료·비급여 주사·비급여 MRI) 70% 보상
- 입원으로 검사를 받든, 외래로 검사를 받든 상관없이 MRI 비용의 70% 보상
외래(입원하지 않는 경우)에 대한 보상
2009년 8월 이전 실비 (1세대): 10만 원, 30만 원, 50만 원, 100만 원 중 하나의 한도
2009년 8월 이후 실비 가입자
- 손해보험사: 1일 25만 원 한도 (약제 5만 원)
- 생명보험사: 1일 20만 원 한도 (약제 10만 원)
2017년 4월 이전 실비 가입자 : 비급여 80%, 손해보험사 기준 25만 원 한도 보상
즉, 80만 원의 비용이 나왔다면 그중 80%인 64만 원이 나와야 하지만 하루 통원 보상 한도가 25만 원이기에 25만 원만 지급될 수 있습니다.
반면, 입원을 하셨을 경우 한도가 5천만 원이기 때문에 80만 원의 80%인 64만 원이 모두 지급될 수 있습니다. 다만 병원에서 MRI만을 찍기 위해 입원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2017년 4월 이후 실비 가입자
- 입원으로 검사를 받든, 외래로 검사를 받든 상관없이 MRI 비용의 70% 보상
- CT는 25만 원 한도에서 보상
- MRI는 1년 300만 원 한도 내에서 70% 보상
실비 청구 시 주의할 점
실비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의사의 권유가 있어야 합니다. 그냥 단순히 건강검진을 해보기 위해 병원에 가서 MRI나 CT를 촬영하는 경우에는 실비를 청구해도 보상 받을 수 없습니다.
mri 실비보험 서류
mri 실비보험 청구서류는 초진차트,진단서,진료비세부내역서,영수증이 필요합니다.
뇌 mri 실비보험
신경학적 이상 증상이나 신경학적 검사 등에서 이상 소견이 있어 뇌졸중, 뇌종양 등 뇌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기존과 같이 본인부담률 30~60% 로 건강보험 적용이 되고, 외의 두통·어지럼은 신경학적 검사 일곱 가지를 모두 실시하고 담당 의료진과 충분히 상의하여 MRI 검사 여부를 결정해야 하며, 벼락두통, 중추성 어지럼 등 뇌 질환을 강력히 의심할만한 임상 증상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본인부담률이 80%로 높게 적용 됩니다.
신경학적 이상 증상이나 검사상에 이상소견이 없는 경우, 의학적으로 검사 필요성이 미흡하다고판단되어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MRI검사는 기본적으로 비급여입니다. 급여가 아니지만 최근에 뇌 MRI는 일부 급여처리가 가능해 졌습니다. MRI는 급여든 비급여든 실비에서 보장이 되는 것은 맞지만 검사목적이 치료여야 합니다. 검진목적이면 처리가 안됩니다.
무릎 mri 실비보험
실비보험인 경우 의사처방이 있어 무릎MRI를 찍는 경우 실비보험이 됩니다.
허리 mri 실비보험
허리디스크 mri 실비보험 보통 70% 정도 됩니다.
어깨 mri 실비보험
대부분의 정형외과 통증으로 인한 MRI는 급여 (의료보험)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실비보험의 경우 70% ~ 90% 정도 됩니다.
이상으로 mri 실비보험 청구 방법,한도,입원,서류 : 어깨,허리,무릎,뇌 실손보험 정보 포스팅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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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 실비 가격, mri 검사 비용 실손보험, mri 실비 청구서류, mri 실비 청구 방법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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