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캐피탈 연체 절차 및 해결방법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바로 롯데캐피탈 연체 절차 및 해결방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바로 시작합니다.

 

보통 대출에 있어서 하루 정도 연체는 괜찮습니다.

 

하지만 여러번의 단기연체가 발생하는 경우 해당 금융기관에서 대출 연장 및 재대출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대출 연체 기준

 

• 연체 1일 이상 – 연체이자
• 연체 5일 이상 – 단기연체정보 등록 및 신용점수 하락
• 연체 3개월 이상 – 채무불이행자로 등재 (신용불량자)

카드연체 5일이 가장 중요한 시점입니다. 연체기간이 5일이 넘어가는 경우 연체정보가 등록됩니다. 1,2일 연체를 했다 하더라도 5일 전 연체정보가 등록되기 전에 빨리 납부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체 1일차

 

해당 금융기관에서 연체 정보를 알려줍니다. 만약 다음날에도 대출금이나 이자를 내지 않으면 다음날에도 같은 내용으로 문자가 옵니다. 아무런 문제 없을때 빨리 해결하세요.

 

카드값 연체 3일차

 

전화가 와서 언제까지 상환을 할껀지 물어봅니다.

 

카드값 연체 5일차

 

이때부터 본격적인 연체에 대한 불이익이 생깁니다. 채권추심팀에서 추심전화가 오게됩니다.

 

연체가 지속되는 경우

 

연체기간이 갈수록 길어지게 되는 경우 채권추심을 전화로도 하지만 전화를 받지 않으면 집으로도 내용증명이 오거나 직접 찾아오기도 합니다. 집으로 찾아오는 것이 싫다면 가급적 힘들더라도 전화를 피하지 않고 잘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 후 대략 2~3개월 정도 연체가 지속되면 그때부터는 채무불이행자로 등재되어 흔히 말하는 신용불량자가 됩니다. 이때부터는 정상적인 금융활동을 할수가 없습니다.

 

롯데캐피탈 연체

 

보통 연체 2회차가 지나는 다음날 기한이익 상실되면서 일시불 청구가 가능합니다.

 

채무자에 관하여 다음 각 호에서 정한 사유 중 하나라도 발생한 경우 채무자는 당연히 당해 채무의 기한의 이익을 상실하여 곧 이를 갚아야 할 의무를 집니다. 이 경우, 금융회사는 기한의 이익상실일 3영업일(채무자가 가계인 경우 7영업일)전까지 다음 각 호의 채무이행 지체사실과 이에 따라 기한의 이익이 상실된다는 사실(채무자가 가계인 경우 대출잔액 전부에 대하여 연체료가 부과될 수 있다는 사실)을 채무자ㆍ연대보증인ㆍ담보제공자(단, 담보제공자가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에 따른 화물운송사업자인 경우에는 제외)에게 서면으로 통지하여야 하며, 기한의 이익상실일 3영업일(채무자가 가계인 경우 7영업일)전까지 통지하지 않은 경우 실제 통지가 도달한 날부터 3영업일(채무자가 가계인 경우 7영업일)이 경과한 날에 기한의 이익을 상실하여 채무자는 곧 이를 갚아야 할 의무를 집니다.

 

롯데캐피탈 연체 해결방법

사실, 연체 해결방법은 돈을 구해서 갚는것 뿐입니다. 대출을 받던지 신용카드 대금 리볼빙으로 돌리고 여윳돈으로 갚던지 해야할것입니다.

 

만약, 이렇게 처리할수 없는 상황이라면 개인회생 제도를 고려해보셔도 됩니다.

 

개인회생 제도는 채권자의 동의없이 원금 탕감이 가능하고 채권자의 독촉 및 추심행위(압류,가압류,강제집행)를중지,금지 시킬수 있습니다. 단점으로는신용대출 , 신용카드 사용이 불가능해지고 보험설계사나 금융사 취업 등 신용에 예민한곳은 취업이 불가능해집니다.

 

이상으로 롯데캐피탈 연체 절차 및 해결방법 포스팅 마칩니다.

 

목차

 

 

[금융정보/주담대] - 주택담보대출 거치기간 유무 장단점,연장 가능한가? [주담대]